가수 박민주, 임영웅-영탁 거쳐 간 '영텐' 새롭게 합류

가수 박민주 (사진=매니지먼트 율 제공)
가수 박민주가 임영웅, 영탁 등이 거쳐 간 프로그램에 새롭게 합류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은 박민주가 JTV(전주방송)가 주관하는 '전국 톱 10 가요쇼'의 '영텐 2기'로 합류해 매주 고정 출연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톱 10 가요쇼'는 전국 9개 민영 방송사가 공동 제작하는 성인가요 프로그램이다.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임영웅, 영탁이 '영텐 1기'로 활약했다.

이번에 '영텐 2기'가 된 박민주는 지난 28일 전북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첫 녹화를 했다. 박민주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지난해 11월 배우 최민수가 작사·작곡한 '꽁냥꽁냥'으로 데뷔했다. 그동안 MBN '트로트퀸'과 '라스트싱어'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TBS교통방송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중 '힘든싱어' 코너에서 3연승을 거두며 19대 가왕에 등극해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