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베테랑' 부폰·키엘리니와 1년 더!

베테랑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은 유벤투스와 1년 계약을 연장하며 2020~2021시즌에도 골문을 지킨다.(사진=유벤투스 공식 트위터 갈무리)
부폰과 키엘리니는 1년 더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는다.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는 30일(한국시간) 베테랑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 베테랑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1978년생 부폰과 1984년생 키엘리니는 2019~2020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두 명의 베테랑과 1년 더 함께 하기로 했다.

부폰은 1995~1996시즌 파르마 유니폼을 입고 세리에A에 데뷔했다. 파르마에서 6시즌을 소화한 그는 2001~2002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유벤투스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현역 은퇴를 준비하며 2018~2019시즌 파리 생제르맹(프랑스)로 떠났지만 한 시즌 만에 유벤투스로 돌아와 여전한 기량을 선보였다.

2000~2001시즌 리보르노에서 프로에 데뷔한 키엘리니는 AS로마 소속으로 임대를 다니며 기량을 쌓은 뒤 2005~2006시즌부터 줄곧 유벤투스를 위해 뛰었다.

베테랑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도 유벤투스와 2020~2021시즌까지 1년 더 계약을 연장했다.(사진=유벤투스 공식 트위터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