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라이벌 SK와 삼성이 지난 시즌 S 더비에서 적립한 쌀을 기부했다.

두 팀은 23일 지난 시즌 라이벌 대결인 S 더비 기간 쌓인 화성시 특화쌀 '수향미' 1 774kg을 굿네이버스 서울 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SK 김선형, 최부경과 삼성 김동욱, 이관희가 참석했다.

지난 시즌 5차례 맞대결에서 SK는 393점, 삼성은 381점을 올려 합계 774Kg을 적립했다. 여기에 화성시(시장 서철모)와 서화성농협(조합장 박창운)도 기부에 동참해 추가로 1톤을 적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