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장경준, 8월 8일 결혼…3집 활동은 불참

밴드 잔나비의 베이시스트 장경준이 오는 8월 8일 결혼한다. (사진=잔나비 공식 페이스북)
밴드 잔나비 베이시스트 장경준이 결혼한다.

소속사 페포니뮤직 관계자는 23일 CBS노컷뉴스에 "장경준 씨가 오래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8월 8일 결혼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경준은 잔나비의 3집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이 관계자는 "현재 악플러들과 일부 사생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상황이어서 3집 활동에는 참여가 어렵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장경준은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로켓트'로 데뷔한 밴드 잔나비에서 베이시스트를 맡고 있다. 잔나비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다.

올해 2월 열린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모던록 노래와 올해의 노래('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2관왕을 차지했다.

잔나비는 올 하반기 정규 3집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