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 경동그룹 3세와 결혼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 (사진=KBS 제공)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가 경동그룹 3세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데일리를 비롯한 다수 매체는 강 전 아나운서가 손원락 경동도시가스 상무와 21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가족, 친척,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설은 지난해 11월부터 언급됐다. 강 전 아나운서가 유명 기업 K사 자제와 결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KBS는 결혼 여부는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숭실대학교 불문학과 출신인 강서은 아나운서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MBN 아나운서를 거쳐 2014년 KBS 4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동안 '4시 뉴스집중', '뉴스5',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등을 진행했고, 지난해 8월 '도전! 골든벨' MC에서 하차했다. 올해 3월 KBS를 퇴사했다.

강 전 아나운서보다 보다 7세 연상인 손원락 상무는 경동그룹 창업주인 고(故) 손도익 회장 손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