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등장?…제천·KOVO컵 프로배구대회 8월 개최

2019년 순천· KOVO컵 여자부 결승 경기 모습 (사진=KOVO 제공)

2년 만에 제천에서 코보컵 프로배구대회가 개최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충북 제천에서 2020·KOVO컵 프로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제천에서 열리는 컵 대회다.

남자부는 8월 22일부터 29일, 여자부가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시즌 개막 전 흥국생명으로 입단한 김연경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순천·KOVO컵 대회에서는 대한항공과 현대건설이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KOVO는 17일 제천·KOVO컵 대회의 운영 대행업체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7월 1일까지 방문으로 서류를 접수한다.

1차로 선정된 업체는 다음 달 6일 PT를 통해 최종 업체로 선정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