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속옷 차림으로 뮤지컬 무대 섰던 사연

배우 홍지민(사진=MBC 제공)
배우 홍지민이 속옷 차림으로 뮤지컬 무대에 섰던 실수담을 털어놓는다.

홍지민은 10일(수)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이종혁·전수경·임기홍과 함께 출연한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에 따르면 홍지민은 이 자리에서 과거 공연 도중 실수로 옷이 다 벗겨져 속옷 차림이 됐다고 말했다. 더욱이 그 상태로 한 남성 관객과 눈까지 마주친 홍지민은 애드리브로 속옷만 입은 채 그 관객에게 다가갔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홍지민은 출산 뒤 일화, 시어머니 앞에서 석고대죄한 사연 등도 털어놓는다"며 "자세한 내용은 이번주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