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측, 영화 '소방관' 폭행설 논란에 "사실무근"

배우 곽도원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배우 곽도원 측이 지난 9일 불거진 영화 '소방관' 스태프 폭행설에 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지난 9일 한 매체는 곽도원이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의 회식 자리에서 영화 스태프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관해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CBS노컷뉴스에 "지난 6일 지방 촬영 후 회식 겸 간단한 식사 자리에서 스태프와 영화 관련 이야기를 나누다가 언쟁이 있었다. 그러나 폭행은 아니다"며 "영화 '소방관' 촬영 일정도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고, 곽도원씨 역시 오는 12일 예정된 스케줄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소방관' 배우들과 스태프 모두 예정된 대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

폭행설의 또 다른 인물인 스태프 역시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폭행은 사실이 아니며, 의견 충돌이 폭행으로 와전된 것 같다고 밝혔다.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소방관'은 '극비수사' '암수살인'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등을 연출한 곽경택 감독의 신작으로, 곽도원을 비롯해 주원, 유재명, 이유영 등이 출연한다.